김병화 뒤로

서울대학교에서 고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. 꼭 읽고 싶은 책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마음에서 번역을 시작하게 되었고, 그렇게 하여 나온 책이 『음식의 언어』, 『문구의 모험』, 『잠시 혼자 있겠습니다』, 『짓기와 거주하기』, 『증언: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회고』, 『세기말 빈』, 『모더니티의 수도, 파리』 등 여러 권이다. 같은 생각을 가진 번역자들과 함께 번역기획 모임 ‘사이에’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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